[치유의 책 1] 바른 사나이 박경석 선생님의 어머니 이야기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하여 책을 한권 편집하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이 나는 대로 자료수집을 하고 있으며 함께 했던 아름다운 사람들..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있다. 박경석 선생님은 해군에서 행정병으로 근무를 하다가 퇴직하여 서울 농업기술센터에서 방과후 학생들의 치유수업을 하시다가 최근 천안으로 귀농을 하셨고 96세의 어머니를 친히 모신 효자이시기도 하다. 박경석 선생님은 칠곡의 숲에서 함께 새벽형으로 나와 함께 새벽 4시에 나와 세미나 실에 불을 밝히면서 함께 공부하였다. 바른사나이라 별명이 붙여진 선생님이 치유농업사에 합격한 그날... 나는 이책을 발간하여 선물할것이다. 그러기 위해 약 100-200여가지의 이야기를 모을것이다. 선생님의 바른 글씨.... 내용- 내가 박경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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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9.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