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싶은 순간들]
2021.08.13 by 치유농업사
호수에 비친 구름 한조각은 고흐를 만드는 풍경이였다. 호수에 노니는 백조들의 풍경은 안델센을 만드는 풍경이였다. 호수에 빠져버린 내마음은 햇살을 사랑하는 풍경이였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1. 8. 13.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