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사는 로마로 통한다... 모든 역사를 로마로 흘러들고 다시 로마에서 나온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 세계사중 로마의 역사를 알면 세계사의 절반을 안다고 하였다. 그만큼 로마는 가장 큰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역사를 인문학적으로 또는 아더왕의 칼처럼 전설적으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처럼 역사적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다 본다. 유럽을 다 점령하면서 이곳 스페인의 땅 피스테라에 와서 이곳이 유럽의 영토의 끝이라고 명명지은 피스테라... 로마의 멸망은 자신의 식민지를 일구었던 게르만족에 멸망당하고 기독교를 공인하였던 종교는 결국 기독교에게 점령당한다. 서로마의 멸망과 동로마의 멸방인 1453년가지 로마는 존재하였다. 그날 대서양의 바다를 바라다 보면서 로마의..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