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의 책을 준비 하면서] 치유란 무의속에 내재된 나를 끄집어 내는것...
[치유농업의 책자를 준비하면서] 치유란 무의식속에 숨겨진 나를 끄집어 내는것...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겉은 빨갛고 속은 파란 수박처럼 말이다... 글을 쓸때는 천사이지만 드라마 처럼 그 사람의 내면을 읽어보면 악마같은 마음이 담긴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남을이 나를 바라보는 나의 존재감에 대한 신뢰에 멍이 가기 때문이다. 이사람은 천사일까.. 악마일까... 나는 악마에 가깝다고 본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스스로는 천사로 불리우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한다. 이런 모슨은 결국 이중성을 가진 인간으로 표기 된다. 나로 인해 아파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로소이다를 고백하는 시간은 결국.... 인간이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1. 8. 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