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샘] 맥주를 숙성시키는 창고는 샘
유럽의 성안에서 만나는 샘 물이 닿는곳 까지 두레박을 내려서 물을 떠 올리는 샘.. 전쟁중... 성안의 우물은 생명수나 다름없다. 유럽의 맥주가 맛있는데에는 숙성의 과정이 필요로 하다. 호프나 밀에 대한 값어치도 있겠지만 우물속에 맥주통을 집어넣어서 시원한 물의 온도에 저온 숙성을 시키는 것이다. 맥주는 만드는 샘 재미있지 아니한가! 수제맥주를 만들어볼까? 만든지 1년이 넘어가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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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