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 돈키호테와 세익스피어의 죽음]
마드리드 광장에는 호수가 흐른다. 그 호수의 주변에는 돈키호테와 세르반테스의 이야기를 테마로 잡는다. 영국의 성경이 라틴어나 불어로 된 성경책을 보았을때 세익스피어로 인해 성경은 영어로 변경되었다. 세르반테스는 스페인이 무슬림과 싸우던 해상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것은 이야기에 등장시킨다. 하지만 세익스피어와 세르판테스는 한날 죽는다. 죽은 이후 스페인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마치 늙은 당나귀와 함께 죽어가는 돈키호테처럼 말이다. 영국은 엘리자베스1세를 맞이하는 호황을 누리면서 영국은 번성기를 잡고 세상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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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9.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