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91)
    • 내가 걸은 산길 (2)
    • 치유농업사 이야기 (0)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0)
    • 생각하고픈 글 (10)
    • 특목고 가는길 (0)
    • 치유 이야기 (0)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산수유마을학교

  • [2023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상작품 뜯어보기]

    2023.11.22 by 치유농업사

  • [아이들의 치유체험] 행복한 먹거리 만들기/산수유머핀만들기체험/치유체험/치유농업/치유농업사

    2022.12.27 by 치유농업사

  • [치유 농업사 양성과정] 우산을 씌워주는것 보다 함께 비를 맞아 주어라!

    2021.08.11 by 치유농업사

  • [산수유마을학교] 우리는 새총부대

    2020.11.19 by 치유농업사

  • [산수유마을학교] 소중한 나의 이름을 학교의 꽃으로 만들었어요!

    2020.11.19 by 치유농업사

  • [산수유마을학교] 소중한 나의 이름을 학교의 꽃으로 만들었어요!

    2020.11.19 by 치유농업사

  • [산수유마을학교] 아이들의 미래먹거리.. 산수유 농업유산

    2020.11.19 by 치유농업사

  • [산수유 마을학교] 아이들이 참 이뻤다.

    2020.11.19 by 치유농업사

[2023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상작품 뜯어보기]

[2023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상 작품 뜯어보기] 일시:2023.11.14일 농촌진흥청 오후 2시30분 부터 오후 5시 30분 대상: 지리산과 하나되기 & 지리산 발효학교 주제: 산수유 나무 아래 생태연못 이야기 소주제: 지금 잠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래 자료는 게시믈 화보를 기준으로 정리한것임 잠자리의 한살이는 알에서 애벌레가 되고 바로 성충 잠자리가 되는 불완전변태를 한답니다. 물속에서 장구벌레를 1000마리나 잡아먹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유익곤충이랍니다. 잠자리는 물자라.물장군.가재로부터 피해다니면서 살아가지요 그리고 어두운 저녁에 수초를 타고 위로 올라와 자신의 몸을 말리고 나고 허물을 벗고 몸에서 날개가 나옵니다 물속에서 하늘로 날아다니는 잠자리의 행복감이 느껴 지신가요? 학생..

카테고리 없음 2023. 11. 22. 08:30

[아이들의 치유체험] 행복한 먹거리 만들기/산수유머핀만들기체험/치유체험/치유농업/치유농업사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7. 21:55

[치유 농업사 양성과정] 우산을 씌워주는것 보다 함께 비를 맞아 주어라!

심리학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우산을 씌어주기 보다는 함께 비를 맞아 주어라! 가난에 동냥을 구걸하는 사람에게 동전을 넣어주기 보다는 함께 구걸해 주어라! 상대방의 마음을 덜 아프게 해주는것이 도움이다. 거창한 도움보다는 오른손이 모르게 왼손이 도와주는것이 진정한 도움이다는 뜻이다. 나는 아직 까지 아파하는 사람에게 함께 아파해주어본적이 없다. 치유농업사의 자격은 들어주고 바라보고 응시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도움을 청하기 전에 도와주는것도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것이다. 자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도와주는것 또한 강한 인권침해가 된다. 심리학은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것이다. 나의 거만한 드러내지 않는 속마음이 들키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8. 11. 22:11

[산수유마을학교] 우리는 새총부대

내가 만든 새총으로 새를 지킬거예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9. 18:53

[산수유마을학교] 소중한 나의 이름을 학교의 꽃으로 만들었어요!

나의 이름은 이고운 커서 미술가가 되어 싶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9. 18:51

[산수유마을학교] 소중한 나의 이름을 학교의 꽃으로 만들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9. 18:51

[산수유마을학교] 아이들의 미래먹거리.. 산수유 농업유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우리마을의 이야기를 담다

생각하고픈 글 2020. 11. 19. 18:49

[산수유 마을학교] 아이들이 참 이뻤다.

2020년 산수유 마을학교를 운영하면서 만났던 아이들 유치원의 아이들. 1학년 아이들 2학년 아이들 3학년 아이들 4학년 아이들 5학년 아이들 6학년 아이들 그리고 중학교 1.2.3학년... 시골스럽만 꿈은 지리산만큼 더 컸다. 그 아이들과 생태를 이야기 하고 함께 놀수 있어서 즐거운 날이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9. 18:4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구례 유기농 산수유 농부 in 지리산 치유농장 by 치유 농업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