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에 산행을 했다.
경기대- 광교산- 백운산- 바라산- 청계산- 양재터미널까지 29Km
광교산 청련암 위에서
광교산 절터 약수터에서
통신대 뒤 백운산
바라산의 정상 능선에서
하오고개( 성남-안양간 신도로)
국사봉
이수봉
청계산 정상 망경대에서
청계산의 유명한 막걸리집
입의 모이를 쫓아 새가 감쪽같이 물어챈다. 참 아저씨도 대단 하셔
막걸리집 터줏대감 새들
매봉에서
옥녀봉을 지나
양재 화물 터미날 하산전의 낙엽들...
하산 하자마자 어디서 왔는지 나타난 강아지 두마리
배낭에 남은 먹을것 다 내놓으란다.
녀석들! 참 귀엽다.
경기대학교에서 양재 화물터미날까지
여러분도 그 산책길을 걸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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