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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면서 보낸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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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유농업사 2022. 12. 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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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반부터 2022년 후반까지 

치유농업사의 공부를 하면서

밤별을 보면서 집에 오고

새벽별을 보면서 집을 나왔다.

 

핸도폰에 남아 있던 새벽 별을 꺼내 본다.

 

쉼의 울림이 필요로 하다.

파주 여행을 끝낸 이후로도 나는 더 쉼이 필요로 하다.

 

 

치유농업의 출발을 앞두고

내 몸의 충전보다는 남은 에너지를 방전시킬날을 기다리고 있다.

완전 방전후에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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