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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다시 공부하는 터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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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유농업사 2020. 12. 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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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세계사의 심장부이다.

 

그리스신화의 모든 이야기를 터키가 더 많이 품고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의 이야기가 있는  트로이가 그곳에 있다.

 

아르테미스 풍요와 출산의 신의 에페수스가 그곳에 있다.

성경의 이야기들이 터키에 있다.

7개의 소아시아의 교회 이야기

성모마리아를 모신 요한의 이야기

사도 바울의 탄생지

베드로의 동굴이 그곳에 있다.

 

십자군 전쟁이 그곳에 있다.

타르수스에서 죽어가는 십자군전쟁을 이끄는 왕의죽음

동로마의 수도 비잔티움이 그곳에 있다.

 

알렉산더의 이집트 정복의 길이 그곳에 있다.

인도까지 점령하고 이집트까지 점령한 알렉산더 대왕의 출정과 죽음이 이곳

터키에 있다.

 

아르매니아이 그리스 정교회 이야기가 이곳에 있다.

 

이집트의 클래오파트라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곳도

이곳 터키에서 이다.

 

 

세계1차 대전 다르다넬스 해헙의 55만의 청년이 죽은 곳도

바로 터키에 있다.

 

그리스 신화의 출발에서부터 세계1.2차 대전까지

모든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터키의 역사..

 

 

종교와 정치..

잘못되었던 잘못되지 않았던

역사는 흘러간다.

 

역사의 테두리 밖에서 다시한번 살펴보아야

그 역사에 대한 의미를 깨우치고 반복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역사의 반복을 멈추려면

내 목소리를 낼게 아니라

내가 살아온 역사를 다시한번 살펴 보아야 한다.

 

역사속에 성경을 보아야 하고

역사속에 부처를 보아야 한다

나이 내면에 있는 종교는 나만의 왜곡을 만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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