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특급호텔 건강음료 프로모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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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라운지는 수석 셰프가 손수 마련한 건강음료를 선보인다. 6년근 인삼과 꿀을 갈아 고소한 맛이 일품인 '인삼 주스', 위장과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마 주스', 원기를 보하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더덕 주스' 등 천연재료를 갈아 만든 건강주스가 마련된다. 새콤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고 갈증해소에 효과가 있는 '오디 스무디'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여성건강에 특히 좋은 '석류와 오미자 스쿼시', 신장 기능은 물론 피부미용에 좋은 '복분자 레몬 에이드' 등이 추천된다. 이외에도 수박주스, 당근주스 등 생과일 주스와 열대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8월 31일까지. 가격 1만4000원부터 1만6000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로비라운지는 '헬스 주스 이벤트'를 시행한다. '생 오디주스', '생 복분자 주스', '생 더덕 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8월 31일까지. 가격 1만5000원부터 1만5500원. 서울가든호텔 커피숍 파티오에서는 우리 고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한방차 특선을 선보인다. '홍삼차', '오미자차', '유자차', '모과차', '생강차'가 준비된다. 가격 8800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와 테라스에서는 여름철 별미 '팥빙수'를 소개한다. 투명한 볼에 담긴 빙수가 일반적인데 반해 하얏트의 빙수는 2∼3명이 충분히 먹을만한 크기의 푸른 청자에 담겨 검붉은 팥빙수와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게 보인다. 빙수의 맛을 좌우하는 적당하게 갈린 얼음, 달콤한 팥 알갱이와 퓨레의 적당한 배합과 당도, 맛있는 과일 퓨레가 담긴 빙수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얏트의 빙수에 쓰이는 과일 퓨레는 하얏트의 주방장이 제철에 직접 선별하여 달콤하게 절여 놓은 것으로 새콤달콤한 과일의 맛과 향, 그리고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남산의 신선한 야외 공기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의 야외 파티오와 테라스의 야외 테라스에서도 즐길 수 있다. 가격 1만9000원부터.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에서는 '단호박 빙수'와 '미숫가루 빙수'를 선보인다. 8월 31일까지. 가격 1만4000원부터. 또한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검은콩 주스', '현미&율무 주스'를 선보인다. 6월 30일까지. 가격 1만5500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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