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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실린 나의 사진
치유농업사
2006. 10. 26. 14:10
[독자 갤러리] 아슬아슬한 사랑!
저 푸른 초원 위의 그림 같은 집에서도, 하늘과 맞닿을 만큼 까마득히 높고 좁은 절벽의 바위 틈에서라도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곳이 된답니다. 지난 21일 화왕산 배바위에서.
강승호·광주 서구
입력 : 2006.10.25 23: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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